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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환기 화백의 ‘우주’, 홍콩경매에서 131억8천750만원 낙찰
  • 기사등록 2019-11-24 13:12:47
  • 기사수정 2019-11-29 11:10: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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크리스티 홍콩 경매에서 김환기(1913~1974) 화백의 작품 우주’(Universe 5-IV-71 #200)가 1318750만원에 낙찰되면서 한국 미술품 경매 최고가 기록을 경신했다.

   

한국 미술품이 수수료를 뺀 작품 순수 가격의 낙찰가 기준으로 경매에서 100억원을 넘는 가격으로 팔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구매 수수료를 포함한 가격은 약 153억 4930만원으로 추정된다.

   

직전 최고가 또한 김환기 화백의 1972년작 붉은색 전면점화 ‘3-II-72 #220’로 작년 5월 서울옥션 홍콩 경매 낙찰가 85억 3000만원이었다. 1년 6개월 만에 김환기 화백의 작품이 또 다시 자신의 최고가 기록을 스스로 경신하게 된 것이다한국 미술품 경매 최고가 10개 작품 중 9개가 김환기 화백의 작품이며 유일하게 이중섭 가 9위에 올라있다.

   

 우주는 김환기 작품 가운데 가장 큰 추상화로 254×127㎝ 크기의 그림 두 점(전체 크기는 254×254)으로 구성되어 있는 작품으로 1971년작 푸른색 전면점화이다김환기 작품 중에서 최고 걸작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자연의 본질을 담아내려는 미학의 집성체로 평가받고 있다.

  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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